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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절염 중 류마티스가 염려된다면

류마잘보는내과 2026. 4. 6. 20:47




어느 순간부터 대구관절염이 시작됐는데, ‘혹시 류마티스 관절염인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너무 무리해서 일시적으로 대구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참고 버티시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이런 경우 외상에 관계없이 관절이나 근육이 아파온다면 찾아주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답니다. 또 외상을 당하고 나서 통풍이나 관절염이 생기기도 하고, 기존에 앓고 있던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외상을 당하고 나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도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대구관절염 중에서도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며 찾아주시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그래서 설명해 보자면 다발성 관절염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는데, 자가항체를 동반한 자가면역질환이랍니다.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막이 생기는 염증성 질환인데요. 이는 우리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가 활막을 공격하여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구관절염 중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증상은 다음과 같은데요. 



ㅁ 손, 발 등의 작은 관절과 팔목, 팔꿈치,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아프고 붓습니다.

ㅁ 어느 관절에나 올 수 있고 좌우 대칭인 경우가 많습니다.

ㅁ 몸이 무겁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ㅁ 손과 발이 자주 붓습니다.

ㅁ 통증 부위에 붓기와 열감이 함께 느껴집니다.

ㅁ 주로 저녁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난 다음 뻣뻣함이 오는 조조강직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과 다르게 1시간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할수록 오래 지속되기도 하고, 근육통이나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같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또 앓고 있는 대구관절염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맞는지 진단을 하게 될 때는 임상 증상과 방사선 사진, 혈액 검사 등을 종합해서 진행하게 되는데요.



임상 증상은 손, 손목, 발가락, 무릎, 팔꿈치, 어깨 등 모든 관절에서 통증과 종창을 보일 수 있답니다. 대부분 6주 이상 지속되며 좌우대칭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사선 사진은 초기에 정상 소견을 보이지만 갈수록 미란이나 관절 간격 소실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또 혈액 검사는 류마티스 인자나 항CCP 항체 검사가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으로 나올 때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류마티스 인자의 양성은 정상인에게도 5% 미만에서 보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증상이 동반되고 있는 경우 의미 있다고 보시는 게 좋답니다.




또 환자분이 앓고 있는 대구관절염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맞다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스테로이드, 항류마티스제, 생물학적 재제를 통해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스테로이드는 대부분 류마티스제가 효과가 나타나는데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리는 만큼 그동안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약재랍니다. 장기간 사용하게 되거나 고용량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소량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또 항류마티스제는 관절이 파괴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치료 초기부터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장기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데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초기에는 진통 소염제나 스테로이드를 병용해야 한답니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때 진통 소염제를 치료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말씀드려 보자면 진통 소염제는 모든 관절염에 사용되는 가장 흔한 약제인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진통만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관절염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기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오히려 복용을 하는 것이 치료 기간을 줄이면서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