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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절염 다발성으로 통증이

류마잘보는내과 2026. 4. 18. 16:01






앓고 있는 대구관절염이 아무리 봐도 류마티스인 것 같아서 걱정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가장 좋은 것은 빠른 시일 내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인데요. 어떤 관절염이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상태가 더욱 악화 되면서 치료하는데 걸리는 기간도 길어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대구관절염 중에서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 자가항체를 동반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다발성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는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인데, 발생 원인은 우리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가 활막을 공격하기 때문이랍니다. 또 유병률은 대개 1% 내외로 보고되고 있는데요.

남성보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30대에서 50대의 중년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년 여성인데 관절에서 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염두하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로 대구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ㅁ 손, 발 등의 작은 관절과 팔목, 팔꿈치,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아프고 붓습니다.
ㅁ 어느 관절에나 올 수 있고 좌우 대칭인 경우가 많습니다.
ㅁ 몸이 무겁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ㅁ 손과 발이 자주 붓습니다.
ㅁ 통증 부위에 붓기와 열감이 함께 느껴집니다.
ㅁ 주로 저녁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난 다음 뻣뻣함이 오는 조조강직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앓고 있는 대구관절염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맞는지 자세히 진단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임상 증상과 방사선 사진, 혈액 검사 등을 종합해서 진행하게 되는데요. 임상 증상은 모든 관절에서 통증과 종창을 보일 수 있답니다. 대부분 6주 이상 지속되는데 좌우대칭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은 초기에 정상 소견을 보이지만 갈수록 미란이나 관절 간격 소실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혈액 검사는 류마티스 인자나 항CCP 항체 검사가 도움이 되는데요. 보통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정상인에게도 5% 미만에서 양성을 보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 게 좋답니다.





또 진단 결과 대구관절염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맞다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스테로이드, 항류마티스제, 생물학적 재제를 통해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드리게 되는데요.

항류마티스제는 관절이 파괴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치료 초기부터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장기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1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요. 그래서 초기에는 진통 소염제나 스테로이드를 같이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생물학적 재제는 항류마티스제를 사용해도 관절염이 호전되지 않고 있을 때 사용하게 되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종양괴사인자억제제인데 이타너셉과 아달리무맵, 인플리지맵이 있습니다. 관절이 파괴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데요. 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치료를 하는데 도움받을 때 진통 소염제를 치료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드려보자면 진통 소염제는 실제로 모든 관절염에 사용되는 가장 흔한 약재입니다. 그 이유는 진통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구관절염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항류마티스제와 달리 초기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복용을 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 기간을 줄이면서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때 간혹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면 임의로 약을 끊으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두세 달 후에 다시 증상이 심해져서 찾아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약재의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단기간 약을 끊어도 효과가 지속되지만 두세 달 이상이 경과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증상이 악화되고 관절 손상 또한 발생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 임의로 약을 끊으실 것이 아니라 서서히 감량해 나가는 방향으로 의료진과 상담을 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