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대구통풍 심해 일상생활 어렵다면

류마잘보는내과 2026. 1. 25. 19:20





대구통풍으로 제대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통풍을 앓게 될 경우 통증이 심한 것도 있는데 자칫하다가는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서 심하면 피부 궤양이나 감염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보통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인 간헐기 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서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대구통풍이란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면 관절과 조직의 요산이 침착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이랍니다. 통증의 정도는 무척이나 심한데요. 어느 정도냐면 질병의 왕이라고까지 불릴 정도랍니다. 평상시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운동량이 부족하여 비만이 된 왕들에게 생기는 경우가 많은 만큼 왕의 질병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러한 통풍의 유병률은 1% 내외로 알려져 있는데, 요즘에는 이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젊은 사람들이 통풍을 앓게 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고, 또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기름진 음식을 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은데요. 사회가 발전하면서 식탁 위도 풍요로워진 만큼 이제는 손쉽게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에 반해 신체 활동량은 줄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젊은 사람들도 통풍을 앓게 되어 찾게 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구통풍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해서인데요. 요산은 퓨린의 마지막 대사산물을 말합니다.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데 생산된 요산염의 2/3가 신장을 통해 배설됩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분들의 경우 요산 배설이 저하되면서 통풍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

이러한 대구통풍은 그 종류를 무증상 고요산혈증과 급성 통풍성 관절염, 간헐기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구분된답니다. 무증상 고요산혈증은 혈청 요산이 증가되었지만 관절염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 검진이나 혈액 검사에서 요산 수치가 증가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관절염 증상이 없다면 약물 복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급성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통증이 무척 심한데요. 도저히 참기 힘들 정도인데, 갑자기 증상이 시작되고 몇 시간 이내 관절이 뜨거워지며 부어오르고 붉게 변하게 된답니다. 특히 증상이 발생한 날 밤에는 수면을 취하기 힘들 정도로 아픈 경우가 많은데요. 약물 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 통증이 지속되고 심한 경우에는 몇 주간 지속된답니다.



그리고 간헐기 통풍은 통풍 발작 사이에 증상이 없는 기간을 말하는데요. 보통 첫 발작으로부터 두 번째 발작까지 걸리는 기간이 6개월에서 2년 사이랍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더 자주, 더 심하게, 더 많은 관절에 오래 지속된답니다.





이렇게 대구통풍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확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확진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액을 검사하는 것이 힘들다 보니 임상적으로 통풍을 진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아무래도 오진의 가능성이 있답니다.



물론 혈액 검사를 통해서 요산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나 요산 수치가 높다고 하여 반드시 통풍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 소견을 보였던 환자분에게 오히려 통풍이 통풍 발작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




그래서 편광 현미경으로 확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게 되면 아픈 관절 내에 있는 관절액을 뽑아서 요산 결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통풍은 평생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제대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또 대구통풍은 다른 관절염과 비교했을 때 예후가 양호한 편인데요. 그러나 증상이 있을 때만 일시적으로 치료를 받고 만다면, 평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만성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